[번역톡] API 설계
xx(백앤드)님이 운영하고 계신 카페https://cafe.naver.com/etranscafe를 보면 번역을 의뢰하시는 분들, 번역을 해주시는 번역가 분들이 요청을 올리고 그에 대한 가격을 제시하며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. 이런 번역 요청과 의뢰자들의 수요를 보고 웹사이트 제작을 기획하게 되었다.
- 로그인은 번역요청자와 번역가를 나누어 받는다.
- 유저가 요청 -> 번역가가 번역에 대한 견적제시 -> 유저는 받은 견적을 보고, 번역가와의 채팅 후 거래 확정 -> 번역이 완료되고 거래 종료
- 모바일 앱이 아닌만큼 요청에 대한 견적, 또는 채팅이 왔을 시 카톡을 통해 핸드폰으로도 알림이 오도록한다.
- 기존 숨고, 짐싸, zaritalk, 외 다른 번역 사이트를 밴치마킹
유저(번역요청자) 시퀀스
- 카카오 로그인 -> userKey, userName
- 텍스트 번역, 영상 자막 번역 (번역전 언어, 번역후 언어, 희망 가격, 상세 요청내용 등) 2-1, 문서 번역 파일을 올려서 요청 2-2, 영상 자막 번역 유튜브 영상 url 을 입력
- 번역 요청 완료 클릭
- 견적 대기
- 견적 받음 5-1, 번역가 프로필 보고 5-2, 번역가와 1:1 채팅을 통해 최종 결정
- 나의 번역 히스토리에서 번역 상태를 관리. (번역 상태: 견적 받는중, 진행중, 완료-완료날짜) 6-1, 만약 견적을 받고 수락하지 않으면 3일뒤 요청 자동 삭제
번역가 시퀀스
- 로그인
- 번역 요청 리스트를 확인
- 번역 요청 리스트 상세 정보창에서 견적을 입력
- 그리고 채팅 요청 대기
- 번역 히스토리에서 번역 상태 관리 5-1. 상태 : 견적상담, 번역진행, 번역완료
- 마이페이지에서 번역 총 금액 관리
- Total 번역 건수/ 번역 금액/ 00월 수수료
유저
요청자 페이지
리뷰
번역가 페이지
마이페이지(번역가)
채팅
☕ 잡담
분명히 서로 의견 엇갈리는 것도 없이 술술 나름 빠른속도로 진행을 한다고 한 것 같은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.
한 번 회의때 2~3 시간은 쓰는 것 같다.
회의를 너무 오래하는 건가 싶어서 이제는 2시간으로 정해두었다.
최대한 그 주어진 시간안에서 필요한 것만 이야기하고 빨리 끝낼 수 있도록 말이다.
그동안 지금 당장 고려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들,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들도 많이 했던 것 같다.
가령 주요 기능외의 추가 기능에 대한 이야기 라던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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