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igma에 이전에 회의한 내용과, API설계를 바탕으로 와이어프레임을 설계해 보았다.

크게 번역가가 로그인했을 때, 유저가 로그인을 했을 때를 나누었고,
유저와 번역가가 로그인 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을 생각하며 설계를 했다.

유저가 번역을 요청을 하면 이후 번역가들이 보내온 견적서를 보고 채팅을 나눈 후 유저가 번역가를 고르게된다.
번역가 측에서는 유저의 요청을 보고 견적서를 보내고 고객과 채팅을 나누게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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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반복되는 부분을 컴포넌트로 나누고, props로 넘겨주어야 할 부분들을 적어보았다.
비슷한 부분은 묶어서 폴더구조도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.👇👇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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☕ 잡담

  • 이정도면 꼼꼼히했다 싶었는데 계속 수정사항들이 생겼다. 컴포넌트 나눌때도 와이어프레임을 몇번을 수정했다. 중간중간에 플로우가 맞지 않는 부분이나 쓸대없는 컴폰넌트들 사용성에 방해되는 부분들이 계속 눈에 띄었다. 지금은 그런것들을 다 수정해놓기는 했는데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또 그런 것들이 눈에 띌 것 같다.
  • 중간에 막히는 것 없이 하고 싶은 기능들 추가하면서 Figma에 그려넣는건 재미있었다. 그냥 술술 적기만 하면되니까. 디자인은 어떻게 나올지, 완성되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. 😆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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